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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아라’ 요구에 김진태 “받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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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림 작성일23-09-30 18: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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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6160

여야 코로나19 확산 책임공방
민주당 소속 춘천시의원 성명
김 “보수 집회만 책임 불합리”

[강원도민일보 오세현·정승환 기자] 속보=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일부 인사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염병 확산 가능성이 고조(본지 8월17일 인터넷보도)되자 여야 정치권이 코로나19 확산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도정치권은 광화문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전의원의 행사참석과 코로나 검사여부를 놓고 공방전을 전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춘천시의원들은 18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치를 내렸음에도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복절 집회가 강행,전 목사를 포함해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김진태 전 의원은 참석해 연설까지 했는데도 ‘집회 다녀왔다고 참가자 모두가 검사를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이어 “빠른 속도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외에 어떤 것도 우선될 수 없다”며 “김 전 의원과 집회 참석자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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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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